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목성인이에요. 학교에 지내면서 쓰면서 불만이었던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이어폰이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QCY 제품이 음질이 안좋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너무 구려서..... 좀 그렇더라고요. QCY 제품도 사실 하나만 쓴게 아니라 두개를 썼는데, QCY-T5S를 먼저 1~2년 정도 사용하고 올해 초에 QCY-HT03으로 갈아탔었습니다. QCY-HT03으로 갈아탄 이유는 바로 노이즈캔슬링 때문이었는데요. 리뷰하려고 준비하다가 보니까 벌써 다음 모델인 HT05까지나 나와서... 리뷰는 패스 해버렸습니다. 노이즈캔슬링 입문용으로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다만 저음이 지나치게 강조되고 고음은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나은 노이즈캔슬링과 무엇보다도 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