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intheTistory

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반갑습니다. 목성인입니다. Z플립, 폴드는 매년 출시할때마다 특별 에디션을 출시하곤 합니다.톰브라운 에디션이 대표적으로 있고..출처 : 삼성전자 뉴스룸출처 : 삼성전자 뉴스룸이번에 폴드4는 원신 에디션도 있던데.. 14분만에 완판났다네요출처 : 전자신문하여간, 오늘은 제 갤럭시 Z플립의 펌웨어를 SKT용 펌웨어에서 톰브라운 펌웨어로 바꿔보는 작업을 해보도록 할 겁니다. 톰브라운 펌웨어로 바꾸면 일단 펌웨어가 자급제 기반이기 때문에 통신사 기본 앱이 없어서 깔끔하다는 점, 그리고 톰브라운 테마는 덤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 되겠군요. 저는 통신사 기본 앱이 보기 싫어서 톰브라운 펌웨어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톰브라운 펌웨어로 올린 후에 원한다면 기본 자급제 펌웨어로..

반갑습니다. 목성인입니다. 원플러스 7 프로를 쓰다가 OOS11에 약간 질려서 커스텀롬에 도전해보았습니다. 희한하게도 픽셀익스피리언스는 롬에 뭐가 문제가 있는건지, 제가 설치를 잘못한건지,, SKT LTE 모바일 데이터 신호를 못잡더라고요. 초기화를 해봐도 그대로더군요,, 그래서 crDroid를 설치해보고, 모바일 데이터 사용에도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후VoLTE 작업도 함께 진행해보았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해본 VoLTE 패치여서 혹시나 판올림 이후에 패치가 풀리거나 등등 다시 패치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제가 다시 보기 위한,, 그런 목적으로 쓰는 글입니다. VoLTE 강좌글은 많지만 여기저기에서 조금씩 정보를 긁어와서 적용하다보니 다음에 다시 하려면 또 고생하겠다 싶어서,,ㅎㅎ저 뿐만 아니라 다른..

반갑습니다. 목성인입니다. 올해(2023) 3월?세컨드 폰을 중고로 하나 구하고 싶었는데 망할놈의 홍대병때문에 좀 독특한 휴대폰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조건으로는 - 스냅드래곤 855 (778G) 이상의 성능- 적당히 쓸만한 카메라- 흔하지 않은 폰- 150불 이하- 커스텀롬이 다양하면 좋음- 화면 안 깨진 기기이 여섯가지였고 가장 중요한것이 위 두가지였습니다 메인폰으로 스냅드래곤 675가 들어간 갤럭시 A60을 쓰고 있는데아무래도 보급형이다 보니까 게임 등의 고사양 작업을 할 때 뿐만 아니라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으면서 OneUI 버전이 올라가면서 기본적인 앱 전환 같은거에서도 버벅이는 것을 보고연식이 있는 폰을 중고로 살 때에는 무조건 '플래그쉽' 제품을 사야겠다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카메라도 메..

반갑습니다. 목성인입니다. 원래 리뷰를 안쓰려고 했는데,, 하핫USB를 처음 받았다가 불량품에 당첨되는 바람에 참 어렵게 받은 USB입니다.... 그래서 썰도 좀 풀겸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하여간, 오늘 만나볼 제품,샌디스크 울트라 듀얼 드라이브 고 USB Type-CSandisk Ultra Dual Drive Go USB Type-C 고요. 2019년 11월 출시한 제품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사서 잘 쓰고 있던 USB가 인식이 안되어서,, 사게 되었고요.다행히 중요한 파일은 없었어서ㅎ 용량은 64기가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32기가랑 2천원?이었나 밖에 차이가 안나서 사는김에 조금 용량 높은걸로 사보았어요.포장지, 그냥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샌디스크코리아 정품인증 딱지(?) 붙이라고 옆에 있고요..

반갑습니다. 목성인입니다. 알뜰폰, 정말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십니다.과기부에 따르면 1200만명 넘는 사람들이 알뜰폰을 사용하고 있다는데요, 오늘은 외산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국내에서 통화 및 VOLTE를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거쳐야하는 과정인 'OMD' 등록을 알뜰폰 회선에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OMD : Open Market Device / 자급제 단말기 우선, 저는 '프리티'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sk7모바일'도 비슷한 방법으로 하였으니 참고해주시고요, 알뜰폰 회사마다 조금씩 정책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느냐?간단합니다. 해당 알뜰폰 홈페이지의 1:1 문의 게시판을 활용해주시면 되는데요, OMD 등록 요청한다는 멘트와 함께..

반갑습니다. 목성인입니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제 태블릿은 레노버 탭 P11이었습니다.기본 소프트웨어로는 할 수 있는게 한정적이어서 루팅도 하고, GSI 커스텀롬도 올려보고,, 추억이 정말 많은 기기인데요. 스냅드래곤 662라는 느린 AP와 특히나 스타일러스 펜을 통한 필기 경험이 꽤나 별로였고, 소프트웨어를 개조해서 쓰다보니 이런저런 불안한 증상도 많이 보여 큰맘먹고 새 태블릿으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P11은 아버지께 넘어가 영상 머신이라는 제 본분을 찾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첫 주인 잘못 만나서 고생 많이했죠 에... 하여간, 새로 들인 태블릿은 갤럭시탭 S7 FE입니다.P11보다 화면 크고, S펜을 통한 편안한 필기, 그리고 크게 손댈 필요 없는 삼성의 소프트웨어와 ..